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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올해의 CEO 

 



최길선 현대중공업 사장, 이진방 대한해운 회장, 라응찬 신한지주 회장이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2007 올해의 CEO’의 영예를 안았다. 포브스코리아와 한국기업평가가 유가증권·코스닥시장의 12월 결산 상장기업(공기업과 펀드 제외) 1,568개를 대상으로 분석·평가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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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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