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eople

Home>포브스>CEO&People

“나의 전부… 그러나 늘 가슴 저미는 애틋함” 

②가족과의 관계
MANAGEMENT|CEO로 산다는 건…  

‘안식처 또는 나의 전부.’



대한민국 CEO의 가족에 대한 고백이다. 우리는 패널 CEO에게 “가족이란 나에게( )이다”라는 제시문을 주고 ( )를 채워 달라고 했다. 이번 서베이에 응한 83명의 CEO 중 각각 13%가 안식처와 전부라고 적었다. 원동력(8%), 고향-동반자(이상 각각 6%) 등이 뒤를 이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903호 (2009.02.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