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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水’가 왔다 에비앙은 게 섰거라 

이규철 한국정수공업 회장 

글 임선희 객원기자
이규철 회장은 물과 결혼한 사람 같다는 얘기를 듣는다. 물에 미쳤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는 독학으로 초(超)순수 물을 개발했고 지금은 알칼리 생수에 도전하고 있다.
“인류의 건강(Health for Citizen)을, 사회에 공헌(Contribution to the community)을, 가정의 행복(Happiness for a family)을 위한 내 마지막 열정의 결정체는 ‘A水(에이수)’입니다.”



이규철(71) 한국정수공업 회장은 최근 자회사 한국알칼리수㈜를 설립해 프리미엄급 알칼리 환원 생수 ‘A水(에이수)’(500mL, 가격 2000원)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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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호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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