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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inning Formula 

세계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스포츠에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와 마케팅 바람이 분다. 

글 Peter J. Schwartz 기자


벤처 캐피털리스트 헤라르드 로페스(Gerard Lopez·38)는 포뮬러원 그랑프리(F1 Grand Prix)의 수익 창출을 위한 새로운 해법을 갖고 있다. 그동안 세계 최대 오픈휠(운전석 하나에 바퀴가 외부로 드러난 형태의 경주용 차량) 경주대회에 참가하는 프로 레이싱 팀들은 비용 불문하고 대회 우승만을 목표로 하는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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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호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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