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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더뉴 XC60 

프리미엄 중형 SUV 시장 정조준 

조득진 기자 chodj21@joongang.co.kr
유럽 프리미엄 중형 SUV 시장에서 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한 볼보의 XC60이 8년 만에 풀체인지되어 나타났다. 볼보차그룹 최초의 한국인 디자이너 이정현 선임이 외장 디자인을 주도했다.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스웨디시 다이내믹 SUV’의 등장.

볼보자동차코리아(이하 볼보코리아)가 8년 만에 풀체인지 된 중형 프리미엄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더뉴 XC60’을 9월 26일 국내에 출시했다. 1세대 XC60은 유럽 중형(mid-size) SUV 시장에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판매 1위를 기록한 모델이다. 2008년 말 출시 후 올해 8월까지 누적판매량 103만대로, 볼보 전 차종 중 100만대를 돌파한 것은 XC60이 처음이다.

더뉴 XC60은 볼보의 최신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디자인이 더해졌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더뉴 XC60은 다이내믹한 도심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 기술력, 주행성능을 모두 겸비했다”며 “국내 프리미엄 중형 SUV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수입차 시장을 후끈 달구고 있는 럭셔리 SUV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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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호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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