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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다 「실천」으로 ‘시민의 우산’ 자처하는 386목사 

김학중 새안산교회 목사 ④  

김일곤 월간중앙 기자 pap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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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고잔신도시 한켠 한양대 정문 맞은편에는 ‘이상한’ 교회 하나가 신축중이다. 지하층은 25m짜리 레인 5개의 수영장, 1층은 헬스장과 라켓볼 연습장, 2층은 농구 등을 할 수 있는 1,800석 규모의 체육관. 이것이 전부다. 차라리 시민체육센터라고 이름붙이는 것이 걸맞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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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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