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말씀」보다 「실천」으로 ‘시민의 우산’ 자처하는 386목사 

김학중 새안산교회 목사 ④  

김일곤 월간중앙 기자 papak@joongang.co.kr


.jpg" vspace="5" hspace="5" align="left">

非크리스천이 좋아하는 교회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