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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이민 100주년 특·별·기·획]유일하게 한국말 구사하는 아바나의 韓人, 박쌍주 할머니 

“영한사전 한 권을 통째로 외웠지요” 

―한국에서는 이름에 쌍자가 들어가는 것이 흔한 일이 아니다. 사연이 있는가.



“쌍둥이여서 아버지께서 쌍주라고 지어주신 것으로 안다. 한국말을 아끼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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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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