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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 Opinion]새 경제정책보다 北核문제 해결에 진력하라  

― 이라크전쟁·北核·‘사스’의 한국경제학 

외부기고자 윤건영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yun@base.yonsei.ac.kr
한국개발연구원과 한국은행은 지난 4월10일 올해 성장률 전망을 지난해 12월에 발표했던 5.3%와 5.7%에서 각각 4.2%와 4.1%로 큰 폭으로 하향조정했다.



1963년 이후 지난 40년간 우리의 경제성장률이 4% 아래로 내려간 해는 세 번밖에 없었다. 처음은 -2.1%의 성장률을 보인 1980년으로, 공화당정권의 붕괴와 신군부의 출현으로 정국이 혼란했던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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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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