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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 청와대 대변인]세무조사는 법대로 행한 것,DJ는 흠집내기식 보도의 최대 피해자 

 



국민의 정부에서 국내언론담당비서관, 청와대 대변인, 국정홍보처장을 지내며 언론정책의 요직을 지낸 박준영 전 대변인은 “DJ 정부의 언론정책은 무정책이었다”고 말했다. 박 전 대변인은 이를 ‘과거 권위주의 정권처럼 언론에 간섭하지 않으며 언론의 자율적인 제작을 지지한다는 의미였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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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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