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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정치개혁포럼 특별기획]의원 홈페이지, 구축해 놓고 관리하지 않는 곳 50% 이번 평가, e-폴리틱스로 가는 한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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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자 김양은 사이버문화연구소장 yang@cyberculture.re.kr
‘2003 의원 홈페이지 평가’는 우리의 e-폴리틱스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다.



평가위원들과 거의 한 달 동안 국회의원 홈페이지들을 들락거리면서 심사 방법을 고민했다. ‘더 적절한 평가 방법은 없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평가가 끝난 후에는 혹시 실수나 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다시 크로스로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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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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