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의원 홈페이지 평가’의 스타는 단연 정동영 민주당 의원이다. 그의 홈페이지는 평가 대상이 된 217개 홈페이지 중 종합 1위를 했을 뿐더러 3개의 평가 차원 중 정보성과 활용성 두 차원에서 각각 1위를 했다. 3관왕인 셈이다.
정의원은 1996년 15대 국회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돼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정치인들이 홈페이지라는 채널에 막 눈뜨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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