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한나라당 대표 경선 가열 

 

한나라당 대표 경선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 6인의 후보들은 저마다 청사진을 제시한다. 대표 경선 흥행이 성공을 거둬 대선 패배의 악몽과 ‘경로당’ 이미지를 씻어줄 것인가.



선거전은 과열 혼탁으로 치닫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직 국민에게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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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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