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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分黨전야’민주당­호남민심은 어디로? 

“신당후보들 이곳에서 당선은 어려울 것”· “쇄신·물갈이 못하면 잔류파도 어림없제”  

사진 전남일보 사진부
“개혁이니 새 정치니 외치지만 결국 밥그릇 싸움이고 권력투쟁에 불과한 것 아닙니까.”(양비론자)



“국민통합의 새 정치를 기대하고 대통령 뽑아 주니까 영남을 끌어안기 위해 호남을 버리겠다니 어이가 없네요. 민주당을 영남당, 노무현당으로 만들겠다는 발상 아니겠습니까. 다 배신해도 노대통령만은 다를 줄 알았는데 잘못 봤어요.”(신당 비판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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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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