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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Trend] 이라크 전투병 파견… 찬반 논쟁 가열 

 

미국이 이라크 평화유지를 위한 한국군 추가 파병을 요구하면서 파병 여부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언론들은 파병 규모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반면 정부는 극도로 조심스러운 반응이다.



현재 파병에 찬성하는 이들은 한·미간 최대 현안인 주한미군 재배치와 북한 핵 문제 해결 과정에서 우리 정부의 입지를 강화해야 하고,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 참여 같은 경제적 부수효과도 챙겨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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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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