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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여성 의원들 17대 총선에서 어떻게 할까 

11명 중 8명 대거 지역구에 도전 채비  

비례대표 여성 의원들이 지역구 입성을 벼르고 있다. 16대 여성 의원 16명 가운데 12명이 내년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거나 지역구 출마를 고려중이다.



박근혜·추미애·김경천·김희선·전재희 의원 등 5명의 지역구 의원들은 자기 지역에서 재신임을 노리고 있다. 이들 외에 비례대표로 원내에 진출한 여성 의원들 다수가 지역에서 검증받겠다며 지역구를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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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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