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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출입을 금지합니다” 

 

민주당과 통합신당의 감정적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민주당사에는 이색적인 공고가 나붙었다. 민주당 사무처 당직자 비상대책위원회 명의로 붙은 이 공고에는 민주당 전국구 의원 7명의 이름을 적시하고, 이들의 당사 출입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곳은 지난 50년간 이 나라 민주주의의 정통성을 지켜온 지조 있는 사람들이 근무하는 신성한 장소이므로 비양심적이고 부도덕한 아래 전국구 의원들의 당사 출입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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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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