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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대사 기행] 시어도어루스벨트 

‘불굴의 투지’로 미국식 제국주의 개막 

외부기고자 박보균 중앙일보 논설위원·미국 조지타운대 객원교수 bgpark@joongang.co.kr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TR)의 삶만큼 극적이고 역동적인 것은 없다’-.



제26대 미국 대통령(1901∼09년 재임)인 그의 기념비에 적힌 글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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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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