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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파리] 100번째 ‘공쿠르 상’ 수상작 발표 앞둔 프랑스 문단과 출판계 

 

외부기고자 지동혁 파리3대학 박사과정 jldh@hatmail.com
‘독서의 계절’ 가을을 프랑스는 여느 해보다 더 들뜬 분위기로 맞고 있다.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르 상’이 올해로 설립 100주년을 맞기 때문이다.



11월3일로 예정된 수상작 발표를 앞두고 이미 언론에서는 공쿠르 상 관련 특집 기사를 앞다투어 다루고, 각종 출판물이나 세미나도 곳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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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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