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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분석] 新문화권력, 민예총人脈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15年 ‘成分’ 아닌 ‘실력’으로 문화예술계 중심에 서다  

오효림 월간중앙 hyolim@joongang.co.kr
“문화부는 민예총 편파인사 배경을 밝혀라.”



지난 9월19일 오후. 서울 정동 세실극장에 연극인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문화부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이하 민예총) 편파인사 배경을 묻는 ‘연극인 100인 성명’에 동참한 연극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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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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