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시사초점] 10·29 부동산 종합대책 여파 

 

윤길주 월간중앙 ykj77@joongang.co.kr
정부는 지난 10월29일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주택거래허가제와 보유세 강화, 양도세 대폭 인상 등 메가톤급 정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대책의 여파인지 수도권 및 서울 지역 집값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강남 지역의 일부 재건축 아파트단지는 폭락세가 연출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매기가 뚝 끊겨 썰렁한 늦가을을 맞고 있다. 그러나 이런 안정세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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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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