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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여의도 '新삼국지' … 各界 4인총선 이후를 말한다 

 

4·15총선 결과에는 국민의 여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나라를 살리는 상생과 화합의 정치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정치권의 과제다. 권력 투쟁이나 밥그릇 싸움은 그만하고 민생을 돌보는 정책 대결을 하라는 준엄한 경고다. 각계 인사 4인이 정치권에 보내는, 새 정치를 희망하는 기대와 주문의 메시지를 듣는다.



■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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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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