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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투고] 아랍 현지취재 … 性 학대에 분노한 아랍 

“안방의 여자까지 건드린 미군을 우리는 죽일 권리가 있다” 

외부기고자 서정민 중앙일보 중동전문기자 amirseo@joongang.co.kr
“우리가 개냐?” 지난 5월6일 밤 알자지라 방송에 등장한 한 이라크인은 울분을 참지 못하고 소리쳤다.



“그러면 이제 너희(미군)가 개에 물릴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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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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