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자연탐사] 광릉 숲을 둥지 삼은 원앙의 相生 

 

이찬원 월간중앙 사진기자·윤석진 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땅 광릉수목원 그곳은 원앙에게도 천혜의 둥지다.



크낙새·하늘다람쥐·장수하늘소 등 20여 종의 천연기념물과 광릉에서 더불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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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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