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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10년] 全國기업 된 鄕土기업 (주)페리카나 회장 양희권 

“닭 처리 노하우 ‘반도체’ 수준까지 올려놨죠”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페리카나는 국내 양념치킨 프랜차이즈의 원조다. 현재 전국 13개 지사, 2개 해외법인을 두었다. 2,300여 점포로 이 분야 최대다. 연간 매출액은 2,700억 원대. 하루 소화 물량이 닭 8만여 마리다. 대전에서 출발해 전국을 제패한 페리카나

양희권 회장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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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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