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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르포] 성인용품점 “어른도 ‘장난감’이 필요하다” 

 

안성모·이재환 자유기고가 anarchos@empal.com
“요즘에는 찬찬히 둘러보고 신중하게 물건을 고르는 손님들이 많아졌어요. 예전에는 미리 구입할 품목을 정해 놓고 매장에 오자마자 물건만 사고 급하게 나가 버렸는데, 많이 여유로워진 거죠. 구경만 하는 ‘아이쇼핑족’도 눈에 띄게 늘었고요.”

쑥스러움이라는 베일에 감춰진 성인용품점과 고객들의 심리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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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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