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긴급취재]「불량 만두」 파문 휩쓸렸다 무혐의 판정 

(주)취영루 박성수 사장의 항변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6월9일 수요일. 식약청 조사반이 취영루 본사와 공장을 찾았다. 원료구매와 조리과정, 파주 공장의 생산공정 등 조사는 치밀하게 진행됐다. 밤을 지나 이튿날 오전 6시까지 계속됐다. 이윽고 6월10일 오후. ‘취영루는 관련없다’는 뉴스가 나왔다. 박성수 사장의 악몽 같던 1주일.



“요 며칠 동안도 나는 아들에게 아빠의 만두를 걱정 말고 먹으라고 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