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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열린우리당 20년 집권 대야망Ⅰ] 왜 20년인가? 

갈수록 두터워지는 전교조 세대가 희망엔진 

윤길주 월간중앙 기자 ykj77@joongang.co.kr
2007년 대선 찍고, ‘20년 대망론’ 본격 발진



열린우리당은 겉으로는 어수선해 보인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시민·사회단체와의 네트워킹 강화, 진성당원 확보, 싱크탱크 가동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당내에서는 창당 과정이라고 말하지만, 계속 집권을 위한 기반 다지기다. 왜 20년이 거론되는가. 그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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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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