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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열린우리당 20년 집권 대야망Ⅲ] 참여정부 안팎 포진한 개혁그룹 사람들 

“혁신계 신주류가 사회 패러다임 바꾼다” 

주 진 월간중앙 객원기자 jin@joongang.co.kr
변혁 몸통 키우며 보수·진보 양 날개로 날아야



한국사회의 ‘메인 스트림’이 개혁그룹으로 바뀌고 있다. ‘진보정권 2기’를 맞아 개혁 그룹의 저변도 넓어졌다. 특히 386세대의 대거 진입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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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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