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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特種] 국정원 간부 美민주당 케리 대선자금 모금운동 개입 의혹 

 

최영재 월간중앙 기자 cyj@joongang.co.kr
정병만(LA총영사관 부총영사: 당시 직책)은 왜 본국에 소환돼 중징계 받았나? 민주당 ‘아시아­아메리카 공동체’ 선거운동 핵심 모금책 재미교포 릭 이에게 돌려준 모금액은 4,000달러뿐인가?



■ 사건의 주인공, 정병만과 릭 이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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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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