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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의 말 다시 일기] “사랑이란 마치 교통사고처럼 닥치는 것” 

 

임지은 월간중앙 기자
-참기 힘들지만 ‘공존’하고 있는 겁니다. ‘상생’할 수는 없죠. 이렇게 무능력하고, 무책임하고, 비전 제시 못하는, 온 나라의 표지판을 없애는 정부를 용서할 수 없어요.



-어떤 경우든 ‘좋다, 싫다’에 분명해요. 미용사가 ‘알아서 해주세요’ 하는 손님을 보고 속으로 ‘삭발해 줄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것. 의사를 분명히 전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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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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