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소설가 이순원의 세상읽기 / 일본의 욘사마 신드롬 ] 바람난 일본 

아련한 첫 사랑의 언덕에 소녀처럼 떨고 서다 

이순원_소설가
일본에서 ‘사마’라는 존칭으로 통하는 사람은 영국의 축구선수 베컴과 배용준, 둘뿐이다.우리가 궁금한 것은 단순히 의 인기와 배용준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가가 아니다.의 무엇이,또 배용준의 어떤 매력이 일본 여자들을집단 광기로 몰아가듯 하느냐는 것이다.



“제 첫사랑이 저를 다시 부르면…”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