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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ㅣ휴대전화 든 新인류] 'Big Brother'의 망령은 오는가 

모바일폰의 本色…음모는 계속된다 

임지은 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조지 오웰의 은 개개인의 행동은 물론 언어와 사고까지‘빅 브러더’에 의해 통제되는 세상을 보여준다. 주인공 윈스턴의 일거수 일투족은 텔레스크린을 통해 감시되고 성본능마저 억압당한다.

두려움과 의심의 구렁텅이 속으로 몰려 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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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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