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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② l 다카키 겐이치 변호사] “친일 가리는 과거청산보다 상처 아물게 해야” 

 

최영재 월간중앙 기자 cyj@joongang.co.kr
다카키 겐이치(高木健一) 변호사는 1973년부터 30여 년 동안 줄기차게 태평양전쟁 피해 한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 2004년 11월27일 도쿄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 1970년대부터 태평양전쟁 피해 한인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계기가 무엇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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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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