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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代 몸의 혁명ㅣ 미니 건강정보 ] 건강을 돕는 사이트 

리콜 없는 건강학…희망의 끝까지 

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다. 건강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현대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문제를 잊고 살기 쉽다. 이제 인터넷에서 건강 검진도 하고 무료 상담도 해 보자. 몸은 정직하다. 관심을 가지고 보듬는 만큼 건강할 수 있다.



■ 건강과 관련해 가장 인기 있는 곳은 건강샘(www.healthkorea.net)이다. 의료 전문 벤처기업인 ‘메디슨’이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병원. 간단한 자가진단과 함께 자신의 상태를 게시판에 올리면 전문의의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내과·안과·산부인과 등 19개 진료과와 성(性)·여드름·우울증 등의 20개 특수클리닉이 개설돼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 의사 100여 명이 모든 상담에 24시간 이내에 답변해 준다. 성공적 다이어트를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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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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