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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代 몸의 혁명 | 명사 건강학] “몸은 ‘대표선수’의 희망 발전소” 

 

백창훈_월간중앙 기자 changhun@joongang.co.kr
대한민국의 명사들. 그들은 ‘명사’라는 칭호를 얻기 위해 수많은 땀방울을 흘리며 자신과 싸워야 했다. 그만큼의 대가를 치르며 얻어낸 영광이다. 자신과 싸우며 건강을 유지하는 황우석 교수와 영화배우 안성기에게 듣는 건강 스토리.



“자신한테 엄격한 사람만이 건강할 수 있다”…황우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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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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