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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웰빙 스타일ㅣ황병일 (주)트윈세이버 사장] “시간 나면 무작정 양재천을 걷는다” 

건강 집착이 되레 스트레스…바닥에서 ‘나만의 웰빙’ 찾아 

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베개 하나로 돈방석에 앉은 남자.

‘메모리 폼 침구’ 신화를 만든 황병일(41) 사장을 일컫는 말이다. 1983년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졸 사원으로 삼성 그룹에 입사했다. 입사 첫날 실력의 한계를 느끼고 대학 입시를 준비해 단국대 경영학과에 입학해 직장과 대학생활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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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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