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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향기] 옥주현 / 두 바퀴 위의 자유와 쾌감 올 여름 밤 오페라 <아이다> 속으로 

 

백창훈_월간중앙 기자 changhun@joongang.co.kr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잡은 옥주현. 아름다우면서도 화려하지 않은 것이 그의 으뜸 매력이다. 서글서글한 눈매와 스스럼없이 웃고 속내를 털어놓는 스타일이어서 누구나 친근감을 느낀다.



그런가 하면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보는 이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도 한다. 본업인 가수로서의 기량은 물론 뮤지컬 배우, CF 모델, MC 등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것 또한 그가 인기를 이어가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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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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