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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우먼 파워 -디지털 新모계사회 온다 ] 홀로 떠도는 ‘우마드 코드’ 의 성공 예감 

‘우먼+노마드’ 가 남성 카리스마 압도… ‘時테크’ 겸비한 새 리더 급부상 

김종래_조선일보 편집 총괄 및 디지털미디어 담당 부국장
남성들은 조직을 떠나는 순간 네트워크를 잃어버리지만, 여성들은 언제나 독립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생활을 꾸린다. 여성들은 스스로 조직이고 또한 개개인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

목적이 다하면 흩어지고, 또 다른 목적이 생기면 다시 조직되고 연결된다. 이런 여성들의 조직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네트워크다. 디지털 사회 전문가의 우마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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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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