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집중추적 I 두 얼굴의 해외자본 소버린] 재벌사냥꾼소버린의 정체 

“비수 품고 검은 장막 뒤 숨었다… SK·LG 다음 타깃 촉각” 

윤길주_월간중앙 기자 ykj77@joongang.co.kr
소버린이라는 투자회사가 한국 자본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SK에 이어 재계 서열 2위인 LG가 소버린의 기습을 받았다. 재계는 다음 먹잇감이 어디가 될지 전전긍긍하고 있다.그들은 누구의 돈을 들고, 어디서 바람처럼 나타나 한국 자본시장을 휘젓고 있는가? 소버린의 정체를 집중추적했다.



#장면 1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6호 (2024.05.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