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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국회의원 온라인 의정활동 평가] 종합 1위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 

“온라인에 왕도 없다…마인드와 콘텐츠로 무장하라” 

이필재_월간중앙 기자 jelpj@joongang.co.kr
“네티즌들에게서 굉장히 많이 배웁니다. 사회 현상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재해석할 것인지 온라인을 통해 저의 생각보다 훨씬 다채로운 의견을 접할 수 있어요.”



온라인 의정활동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종합순위 1위로 올라선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은 최근 당 의장에 출마하면서 그런 네티즌의 힘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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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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