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의 졸업식·입학식 등 젊은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아다닙니다. 가서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진은 저의 홈페이지에 와서 보라고 하죠. 그렇게 들어왔다 다른 글도 보게 되고, 미니홈피까지 방문하기도 합니다. 그냥 식사나 하는 자리에는 아예 안 갑니다.”
참여성 부문에서 1위를 한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은 “홈페이지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오프라인상의 접점을 온라인과 연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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