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2005 국회의원 온라인 의정활동 평가] 참여성 1위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 

“18대 총선 당락은 디지털 정치에 달렸다” 

이필재_월간중앙 차장 jelpj@joongang.co.kr
“지역구의 졸업식·입학식 등 젊은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아다닙니다. 가서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진은 저의 홈페이지에 와서 보라고 하죠. 그렇게 들어왔다 다른 글도 보게 되고, 미니홈피까지 방문하기도 합니다. 그냥 식사나 하는 자리에는 아예 안 갑니다.”



참여성 부문에서 1위를 한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은 “홈페이지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오프라인상의 접점을 온라인과 연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