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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국회의원 온라인 의정활동 평가] 정보성 1위 구논회 열린우리당 의원 

“정직이 최선의 방책… 의정활동도 투명해야” 

이필재_월간중앙 차장 jelpj@joongang.co.kr
“홈페이지를 통해 소통하면 사람들과의 접촉 면을 넓힐 수 있습니다. 정보 수집 채널도 되고, 공부에도 도움이 되죠. 단적으로 어떤 정책 대안을 마련할 때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접할 수 있습니다.”



17대 의원 온라인 의정활동 평가에서 정보성 부문 1위를 한 구논회 열린우리당 의원은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학재단·교총·전교조·학부모 등의 의견을 검토해 봤는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각들이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까지 알 수 있더라”고 말했다. 초선인 구 의원은 교육위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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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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