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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상토론] “색깔 뚜렷한 후보 기다린다” 

“이념에는 무관심, 주장 강하고 소신 있는 대통령 원해요! ”
19세 새내기 유권자 7인이 말하는 ‘요지경 한국정치’ & ‘2007 대선’ 

▶ 월간중앙 회의실에서 난상토론을 벌이고 있는 학생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남궁정·유윤종·주현진·전누리·유광석·손미정·장형수.

연말 대선에서 첫 투표권을 갖는 만 19세. 이들이 보는 한국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이들은 연말 대선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새내기 유권자 7인이 모여 앉아 ‘2007 정치판과 대선’을 논했다.

일시 : 2007년 2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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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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