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대선주자 24시 4] ‘포스트 DJ’ 의식한 듯 표밭 집중관리 

올 들어 고향 3번 찾아 목소리 보호 위해 살구씨 복용 

김상진_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8개월간의 긴 침묵을 깨고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돌입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국회의원들의 탈당 도미노로 여당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정 전 의장은 1박2일 일정으로 고향인 전북을 방문했다. 그 일정을 뒤쫓았다.■ 걷기와 조깅으로 다진 몸… 이제는 현장에서 대신

■ 세련된 이미지에 콘텐츠 강화하면 치고 나가는 것 시간 문제

■ 꽉 찬 순대 같은 매일 일정… 이동시간이 쉬는 시간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