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간의 긴 침묵을 깨고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돌입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국회의원들의 탈당 도미노로 여당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정 전 의장은 1박2일 일정으로 고향인 전북을 방문했다. 그 일정을 뒤쫓았다.■ 걷기와 조깅으로 다진 몸… 이제는 현장에서 대신
■ 세련된 이미지에 콘텐츠 강화하면 치고 나가는 것 시간 문제
■ 꽉 찬 순대 같은 매일 일정… 이동시간이 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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