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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 ‘프리미엄 브랜드’ 야망 이룬다 

[Special Report(1)] 현대차 ‘럭셔리 트리오’ 집중 해부
제네시스·베라크루즈·그랜저 삼각 축으로 세계시장 질주 

글■정일환 월간중앙 기자 whan1@joongang.co.kr


요즘 현대차는 ‘제네시스’가 아우디의 최고급 세단인 ‘A8’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장면을 TV광고로 내보내고 있다. 이 광고는 제네시스가 더 안전하다는 뜻만 담은 것이 아니다. 세계시장을 석권한 브랜드들과의 대결을 더 이상 피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1. ‘제네시스’ 돌풍 예감

-럭셔리한 주행이 무언지 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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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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