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北유럽풍 느림의 미학 

Design Surprise ⑤ Furniture Style
“단순한 멋 속에 흐르는 편안함… 북유럽 스타일 가구가 대세” 

글■박미소 월간중앙 기자·사진■안윤수 월간중앙 사진기자 smile83@joongang.co.kr·ays77@joongang.co.kr
▶ 벽걸이형 책꽂이. 디자이너 Ron Ard의 작품. 따로 분리해 다양한 모양으로 조립할 수 있다. 장식과 수납 기능을 모두 갖췄다. 이탈리아 최대 플라스틱 가구회사 카르텔(Kartell) 제품.

춥고 기후가 변덕스러운 북유럽 사람들은 실내를 아늑하게 꾸미는 것에 투자하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이름도 낯선 북유럽 국가들의 가구가 한국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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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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