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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체증 없앤 ‘길의 개혁가’현장 챙기는 ‘하이패스 전도사’ 

류철호 도로공사 사장 

글 김동철 월간중앙 기획위원 [youth4417@hanmail.net]
한국도로공사는 1976년 고속도로 연장 1000km, 1999년 2000km, 2007년 3000km 시대를 연 뒤 올해는 3447km를 운용 중이다. 향후 총연장 6619km에 달하는 남북 7개 축, 동서 9개 축 건설이라는 장기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올 추석 전국 고속도로는 역대 최대 교통량을 소화해야 했다. 10월1일부터 추석 당일인 3일까지 고속도로 전 구간 이용차량은 하루평균 386만 대로 지난해보다 7.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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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호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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