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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진실이기에 알릴 수 없는 이상한 진실 

 

한기홍 월간중앙 선임기자
철저한 텍스트 비평을 통해 나온 첫 번째 번역…박지원 <열하일기>의 ‘인문적’ 중국 읽기를 ‘기술적’ 관점으로 재해석


성균관대 한문학과 안대회 교수가 역주해 2013년 여름에 펴낸 초정 박제가 의 매력은 그 ‘엄밀성’에 있다. 20종에 이르는 이본(異本)을 꼼꼼히 비교분석한 결과물이란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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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호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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