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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자기 치유의 인문학’ - 남이 아닌 내 마음이 이끄는 삶 

타인들의 매뉴얼에 따르는 삶을 넘어 나만의 윤리 ‘에토스(ethos)’를 따라가는 삶을 위하여 

정여울 문학평론가


외로움에는 세 종류가 있다. 과거를 그리워하는데서 오는 외로움, 아직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욕구로부터 오는 외로움, 신에게 가까이 감에서 비롯되는 심오한 외로움.(로버트 존슨 , 박종연 옮김, 인간사랑,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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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호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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